2025생생국가유산활용사업
<헤리티지 위에 쌓아가는 헤리티지>
백제부터 보아왔던 부여의 산과 금강
산수문전새겼던 자연에서 치유받던 한사람
그건 조선시대 '수북 김흥국'이었을수도 '백강 이경여'이었을수도
그리고 오늘 나였을수도
너무 아름다운 매화등만들기도♡♡
이 귀한 산수문전이 서울 소재라니 제대로 알고 제대로 지키기♡
5월14일(수), 17일(토), 24일(토)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수북정->부여동매->대재각서석 까지
(잘모르셨던 분들은 꼭 신청^^)
꼭 시간내셔서 부여의 리더분들이 다른곳 선진지 견학보다 우리 지역을 잘알아서
도시에서 지친 사람들을 힐링하게 도와주는 급이 다른 부여를 만들어갈수있길♡
단체예약 환영합니다^^
참가비10,000원 있습니다
(간식과 매화등 만들기에 쓰입니다^^)
신청은
041-836-3698(백제에서놀자)
010-2069-3695(문자신청가능)
[프로그램 안내]
수북정에서 차경을 통해 백제의 장인들이 바라보던 자연을 함께 보면서 자연을 즐기던 선비들의 여유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고, 게임을 통해 규암을 돌아보는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해 수북정에서 부여동매까지 동네한바퀴를 함께 돌아본다. 또한 규암 진변리는 세종의 7대 손이자 영의정, 우의정이었던 백강 이경여 선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부여 동매’는 겨울에도 꽃을 잘 피웠고, 일제강점기때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을 정도로 중요한 나무였지만, 이제는 봄에만 매화가 핀다는 이야기도 가지고 있다.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권력과 명예에 책임을 다하는 명문 가문의 정신을 경험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5월 연휴의 시작은 좀 있어보이는 엄마 아빠로 시작!!